소라 / XX / 11세
#프로필
#캠프참가자_신청서
[ 하늘을 날게 되는 그 날 까지 ]
" 브레스, 얼른 커서 나도 태우고 날아줘야 해! "

이름
: 소라
성별
: XX
나이
: 11세
성격
: #활발한 #호기심 많은 #붙임성있는
키 / 몸무게
: 142 / 34
외관

: 백발의 숏컷. 옆머리에는 각각 노란색, 푸른색 리본이 x자로 교차되어 묶여있다.
: 보랏빛 눈에 노란 동공.
: 노란색 셔츠, 푸른색 겉옷. 단추 부근은 흰색이며, 양쪽에 노란 원 무늬가 있다.
: 노란 천 위에 푸른 천이 덧대어진 형태의 반바지.
: 허리춤에는 드래곤 이빨 모양 장식이 끈으로 달려 있다.
: 왼 쪽 허벅지의 노란 리본.
: 하얀 레그워머, 푸른색 운동화.
출신
: 칼로스지방 삼채시티. …였으나 4살 경 미르시티로 이사. 현재까지 미르시티에 거주중이다.
파트너
: 아공이. 이름은 브레스. 얼른 커서 짱 쎈 드레곤 브레스를 뿜으라는 뜻.
엔트리
: 드라꼰. 이름은 안. 드라꼰을 보내준 친구의 이름에서 따왔다.
: 코일. 이름은 유라. 흔들흔들…
L / H
: L- 단 맛이 나는 나무열매, 제 모험담을 늘어놓는 것, 비 오는 날, 맑은 날, 눈 오는 날, 하늘.
: H- 매운 맛이 나는 나무열매, 독 타입 포켓몬 (무서워함에 가깝다.), 잔소리.
특징
: 2월 7일 생. 혈액형은 O형.
: 하늘을 나는 것에 로망이 있다. 데리고 다니는 포켓몬들도 전부 떠 다니거나 떠 다닐 아이들.
: 어릴 때 세비퍼와 싸운…? 적이 있다. 그 때 만난 것이 파트너 아공이. 미르시티로 이사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.
: 가장 관심 있는 타 지역이라 하면 단연 가라르.
: 감이 좋다. 객관식 문제 10개 찍어서 7개 맞춘 적이 있을 정도.
: 소지품은 튼튼밀크 두 병, 우비, 주머니에 대충 넣어둔 나무열매 몇 개.
: 기본적으로 반말을 사용한다. 저보다 나이가 많은 언니 오빠에게도…
선관
: 다리안 @다서
-펜팔 친구. 어릴적부터 교류해 왔다. 소라의 드라꼰 안을 보내준 것 역시 다리안. 실제로 만난 이후로는 왜인지 다리안이 그녀를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… 어쨌든 친구이니 열심히 치대고(?) 있다.
: 아메 @멍청이
-친동생. 서로 이미지도, 성격도 정반대인지라 자매임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 꽤 된다. 다만 나름 포켓몬 취향은 비슷했는지… 파트너 포켓몬이 각각 아공이, 미끄메라로 최종 진화형의 분류가 같다.
[칼로스 지방 밖으로 나와보기는 처음이야! 다른 지방 포켓몬도 잔뜩 볼 수 있겠지? 기대된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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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너란
이름
: 시안
나이
: 07
한마디
: 잘 부탁드립니다!
: 좋아요- 대화 끝, 최고에요- 댓뺨
: 캐릭터의 언행에 불편함을 느끼셨을 경우 화나요 찍어주시면 시정하겠습니다.